고대의 문화1
I. 유학
1. 고구려
고구려에는 교육기관이 남아있어. 중앙에는 태학(국립. 소수림왕)<★> , 지방에는 경당(사립. 장수왕)!<★★★>
경당의 특이한 점은 유학과 동시에 무술도 가르쳤다는 것을 알아둬.
고구려답지?ㅋㅋ 공부하다 말다 갑자기 무술 뜬금포;
이 경당은 나중에 배울 조선 개항기의 원산학사와 연결돼서 시험에 출제될 수 있어.
원산학사에서는 학생들에게 근대학문과 동시에 무술을 가르쳤거든.
둘을 연관 지어 잘 기억해둬!
2.백제와 신라
백제와 신라에는 교육기관이 오늘날까지 남아있지 않아.
백제에서는 유교경전과 기술학을 교육했던 오경·역·의박사<★>가 있었고, 사택지적비(의자왕 때 상좌평 사택지적이라는 사람이 사찰을 건립한 기록. 도교와 불교와도 관련)가 있었으며, 신라에서는 임신서기석이 발견되어 교육기관이 아마 있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어.
임신서기석은 유학생들의 유학공부계획이 적혀있는 손바닥만한 돌이란다.
어떤 학생이 충효를 다하며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다짐을 돌에다 새겨놓은 거야.
그리고 신라에서는 향찰이 발견돼. 향찰은 한자를 빌려 쓴 우리의 표기법이야.
이를 통해서도 유학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어.
3. 남북국시대
교육기관으로 발해에는 주자감(문왕), 통일신라에는 국학(신문왕).
국학은 경덕왕 때 태학(대학감)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혜공왕 때 국학이라는 명칭으로 복귀해.
예부에 소속되어 있었고, 9년의 수업과정이 있었지.
12관등인 대사 이하부터 관직없는 사람들이 입학을 했고(15~30세), 졸업을 하면 대나마 또는 나마 관등이 부여돼.
대표적인 유학자는 설총, 강수, 김대문이 있었어.
이두정리 - 당시 글자는 한자를 빌려 쓰고 있었지만, 말은 우리 고유의 언어가 있었는데.... 설총이 그 말들을 정리하는 작업을 했음.
화왕계 - 설총이 지은 설화. 이를 보고 신문왕<★>이 깨우쳤다고 함.
강수의 외교문서 - 강수는 외교문서로 신라의 삼국통일에 큰 기여를 했고, 통일 후에도 당과의 외교에서 큰 몫을 함.
화랑세기 - 김대문이 쓴 책. 화랑의 기원, 계보 등이 담겨있음. 참고로 김대문은 우리나라에 대한 책을 집필하면서 자주적인 정신을 드높였어.
고승전 - 김대문이 쓴 우리나라의 최초의 승전. 고승들의 전기집.
한산기 - 김대문이 한산주 도독으로 있을 때 한산주의 지리 등에 관해 적은 책.
계림잡전 - 김대문이 쓴 설화집. 현존하지 않아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김부식의 삼국사기에서 아주 잠깐 언급이 됨.
신라 하대에는 원성왕 때 국학의 학생들이 유교 경전 이해 수준을 테스트하는 졸업시험을 보게 하는 제도를 설치했는데 그것을 독서삼품과라고 해.<★★★★★★★★★>
졸업시험 성적에 따라 관직을 주는 거지.
이는 왕권강화를 위해 시행한 제도야.
당시 귀족들은 시험 따위 안 봐도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었거든.
그래서 이 귀족새끼들이 맨 날 쳐 노는 거야.
원성왕 : 나라를 다스리겠다는 놈이 공부안하냐? 공부 좀 해라 이것들아. 한심한 새끼들.
귀족 : 뭐하러 합니까? 어차피 승진이 보장되어 있는데 ㅋㅋㅋ 노세노세~
원성왕 : 안되겠다. 시험 통과 못하는 새끼들은 집에 가서 밭이나 갈아라. 똑똑한 6두품들이나 불러서 놀아야지.
귀족 : 헐! 레알?!
하지만 후기로 가면서 결국 이것도 폐지돼;
6두품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니 진골이 가만 둘 리가 없지.
독서삼품과는 3등급(상·중·하품)으로 나눠서 봤다는 것을 기억!
반드시 꼭 알아야 할 유학자로는 최치원<★>이 있었어. 통일신라 6두품 출신의 천재!
당나라의 빈공과에 합격<★★>할 정도로 똑똑하기로 유명하지.
그의 저서로는 계원필경<★>, 토황소격문이 있고, 진성여왕에게 시무책을 제안<★★>했다는 것을 기억.
● 고구려 : 태학(중앙. 국립). 경당(지방. 사립. +무술,원산학사와 연결해서 기억)
● 백제 : 오경·역·의박사. 사택지적비.
● 신라 : 임신서기석. 향찰.
● 통일신라 : 국학(신문왕. 경덕왕 때 태학으로 바뀌었다가 혜공왕 때 다시 국학으로). 설총-화왕계,이두정리. 강수-외교문서. 김대문-화랑세기,고승전, 한산기. 원성왕-독서삼품과(3등급). 최치원(빈공과 급제. 계원필경. 4산비명. 중산복궤집. 제왕연대력. 토황소격문. 시무책)
● 발해 : 주자감(문왕)
II. 종교
1. 불교
(1) 불교의 수용
문화의 꽃! 불교!
불교가 어떻게 전래됐는지부터 살펴보자.
소수림왕 때 중국 전진을 통해서 순도가 고구려로 전래했어.(372)
그리고 눌지마립간 때 묵호자(아도화상)가 고구려에서 신라로!(457)
하지만 법흥왕 때 가서야 공인을 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돼.(527)
저번에도 말했듯이 고구려와 백제로 막혀있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중국과 직접적인 교류를 할 수 없었던 신라는 토착신앙이 강해서 강한 반발을 받았거든.
그래서 전래된 지 1세기가 지난 후에 겨우겨우 이차돈의 목을 베어 흰 피를 보고 나서야 국가공인을 하게 되고, 불교가 사람의 행위에 따라 업보를 받는다는 이론으로 널리 퍼져.
백제는 침류왕 때 마라난타가 중국 동진으로부터 불교를 들여왔어.(384)<★> 그리고 일본으로 전파시킨단다.
cf)
겸익의 인도기행(성왕) : 인도를 다녀와서 백제 율종의 시조가 됨.
(2) 불교의 역할
i. 신분제의 정당화
불교가 삼국시대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살펴보자!
처음에는 왕실 및 귀족 중심의 불교였어.
왕이 곧 부처라고 주장하는 왕즉불 사상이 주였기 때문에 왕권강화를 하는 수단이었거든.
신라는 왕호도 불교식으로 짓기도 했어. (법흥왕, 진흥왕, 진지왕, 진평왕, 선덕여왕, 진덕여왕)
그리고 원광스님의 세속오계(진평왕)<★★★>처럼 새로운 국가정신이나 문화 창조에 큰 역할을 한단다.
ii. 호국적 성격
불교는 호국적인 성격을 갖고 있었어.
황룡사 9층 목탑(선덕여왕)은 아래에 백제, 고구려 등을 상징하는 층을 쌓아놓고... 이렇게 하면 다른 나라들이 신라에게 복종할 것이라고 믿었어.
그리고 비상시에 황룡사에 모여 기도하는 백좌강회가 있었고, 승려가 팔관회를 행사하며 나라의 부강을 비는 것도 기억!
또한 신라의 공격을 불교의 힘으로 막고자 지어진 백제의 미륵사!
이처럼 절은 승려들이 들어가서 염불만 외우는 곳이 아니라 법회를 자주 개최하여 나라의 복을 비는 등 불교는 나라의 승리를 기원하는 성격이 강했지.
iii. 업보사상
자신의 행위에 따라서 업보를 받는다는 사상이야.
선한 일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악한 일 하면 나쁜 일이 생기고...
평민과 천민들은 전생에 악한 일을 해서 벌을 받는 것이고, 왕이랑 귀족은 선한 일을 해서 꿀빨고 있다고 하여 신분제도를 정당화 시켜줘.
당연히 왕권이 강화되겠지.
iv. 미륵신앙
언젠가는 미륵불이 와서 이상적인 세계가 도래할 것이라는 믿음이야.
화랑은 미륵이 변하여 세상에 나타난 것이라며 화랑도의 정신적 기반이 되었다는 것을 기억!
v. 민간신앙 흡수
그리고 불교는 민간신앙을 흡수하면서 들어왔어.
민간신앙들을 다 없애버린 게 아니라 이들을 인정하면서 고차원적인 종교로 자리매김을 했다는 거지.
절에 가면 구석에 조그만 건물 있지?
칠성각, 산신각 등 부처님이 아닌, 산신령 같은 신들을 그려놓고 그분들을 모시는 신전이 있어.
이처럼 불교는 한반도에 정착하면서 토속신을 다 흡수했단다.
(3) 남북국시대의 불교
i. 통일신라
삼국이 통일이 되고, 통일신라 중대에 와서는 불교의 대중화가 이루어져.
원래는 왕실과 귀족 중심이었는데 평민, 천민들도 믿기 시작한 거지.
대중화에 지대한 영향을 준 스님이 원효대사야.
가. 원효대사
원효대사 해골물 사건 알지? 의상대사랑 당나라로 유학을 가는 중에 해골물 마신 후 깨달음을 얻고 당나라 유학을 포기했잖아.
다 초등학교 때 배웠을 거야.
원효대사 : 핫! 의상아 나 유학 안가도 될 것 같아~ 니가 가라 당나라.
의상대사 : 니가 먼저 가자며 ㅠㅠ 원효 나쁜 새끼!!
원효대사는 무열왕 요석궁 공주와 결혼을 해서 설총을 낳아.<★>
뭔가 보통 스님들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지?
이 특이한 스님은 소성거사<★>라고 자처하며 평상복을 입고 춤추고 무애가<★★★>(완전한 자유를 추구)라는 노래를 하며 돌아다니지.
그리고 아미타신앙을 기반으로 하는 정토종을 유행시켜.
불교는 유일신 사상이 아니라서 여러 부처가 존재해. 다들 제각기 하는 일이 다르지.
그 중에 천국을 다스리는 아미타라는 부처가 있는데, 그를 모시는 신앙이 정토종인거야.
나무'아미타'불 들어봤지?
이게 '죽어서 천국가게 해주세요.' 라는 뜻이라 보면 돼.
따라서 정토종은 현세보다는 내세를 중시한 사상이지.
원효 : 평민 천민들아. 니들 글자 모르지? 불경 다 안 외워도 돼. 사실 나무아미타불만 외치고 착한일 많이 하면 너희도 극락 정토에 갈 수 있단다.
평민 천민 : 오!!! 나도 극락갈래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렇게 해서 원효대사가 불교를 대중화를 시켰어.
또한 그는 이론도 많이 창시해.
원융회통사상, 일심사상(화쟁사상 : 모든 것은 한 마음에서 나온다며 불교의 종파간의 대립을 극복하고 조화시키고자 했음)이 대표적이야.
그리고 분황사에서 교종 5대 종파 중 하나인 법성종을 창시했단다.
그의 저서로는 금강삼매경론<★★>, 대승기신론소<★★>, 십문화쟁론<★>, 화엄경소가 있지.
나. 의상대사
그리고 원효대사의 베프 의상대사!
의상대사는 당나라로 유학을 하며 지엄스님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아.
그리고 귀국한 후, 부석사를 창건하여 그곳에서 (해동)화엄종을 형성하고 많은 제자를 양성해.<★★★> 화엄사상은 일즉다 다즉일, 화엄경의 핵심 사상이야.
모든 것이 서로 의존하고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뜻.
이는 전제왕권강화에 큰 도움이 되지.
왜냐고? 일즉다 다즉일. 즉, 하나는 모두고, 모든 것은 하나다. 왕의 주장이 곧 모두의 주장이다!
왕 : 야들아~ 내 생각은 곧 너희 생각이다. 그러니까 귀족 놈들아 하나로 뭉쳐라. 나를 중심으로!
귀족 : 넵... (뭔 말인지 모르겠으니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의상은 아미타 신앙과 관음신앙을 이끌었고<★>, 의상과 선묘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유명한 부석사를 의상대사와 연관 지어 기억해 두렴.
그의 저서로는 화엄일승법계도<★★>가 있어.
다. 혜초
혜초 스님은 왕오천축국전<★★★★>이란 책을 썼어.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여행 한 후 여러 나라의 풍물을 기록한 기행문이야.
고대시대의 지리학 및 문화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했단다.
현재 프랑스에 보관되어 있음 ㅡㅜ
ii. 발해
발해는 불교의 대중화가 이루어 지지 않았어.
따라서 서민들보다는 왕실과 귀족 중심으로 불교가 성행했단다.
(4)교종과 선종
불교는 교종과 선종으로 나뉘어.
교종은 교리와 경전이 중심인 반면에 선종은 참선, 수행이 중심(실천적)<★>이야.
신라 중대까지는 교종이 유행했는데, 하대에 가서는 선종이 유행해.
교종은 겁나 어려워 보이지? 우선 경전! 이러니까 글부터 볼 줄 알아야 하잖아?
글씨를 모르는 평민이 어떻게 참여하겠어...
그러니 유식하고 전통과 권위를 중시하는 귀족들이 중심이 돼.
하지만 선종은 글을 몰라도 걍 참선하고, 열심히 수행하여 마음의 깨달음을 얻으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거잖아.
귀족뿐만 아니라 서민들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다고ㅋ
그러니 쪽수가 많은 서민들이 중심이 되는 거지.
선종은 법랑(선덕여왕)과 도의(선덕왕·헌덕왕)에 의해 당나라로부터 통일 전후에 전래됐는데,
선종 9산으로 발전하지.
불립문자, 교외별전, 염화미소, 견성오도, 이심전심, 돈오 이런 단어 나오면 무조건 선종!
이런 선종을 적극적으로 퍼뜨린 9개의 승려집단이 있었는데, 이들을 구산선문<★>이라고 해.
● 고구려 : 전진으로부터 수용(순도. 소수림왕)
● 백제 : 동진으로부터 수용(마라난타. 침류왕). 일본에게 전파. 겸익의 인도기행(성왕).
● 신라 : 고구려로부터 수용(눌지마립간 때 묵호자가 전파. 법흥왕 때 공인) .
● 불교의 역할 : 왕실불교. 호국적 성격(황룡사9층 목탑. 백좌강회. 팔관회. 미륵사). 업보 사상(신분제도 정당화). 미륵신앙. 민간신앙흡수.
● 통일신라 : 불교 대중화(중대). 원효대사(소성거사. 무애가. 정토종 유행.아미타신앙 기반. 불교대중화. 원융회통사상=화쟁사상,일심사상. 법성종 창시. 십문화쟁론. 금강산매경론. 대승기신론소. 화엄경소). 의상대사(지엄스님께 가르침 받음. 화엄종. 일즉다다즉일. 전제왕권강화. 아미타신앙. 관음신앙. 문무왕의 도성축성 반대. 부석사. 화엄일승법계도). 혜초(왕오천축국전-기행문).
● 발해 : 왕실과 귀족중심 불교.
● 교종(교리,경전 중심,중대에 유행). 선종(참선 및 수행 중심. 하대에 유행. 법랑과 도의가 전파. 승탑. 선종9산.구산선문. 불립문자. 교외별전. 염화미소. 견성오도. 이심전심. 돈오. 호족세력과 결탁. 지방문화 발전).
2. 도교
도교는 산천숭배·무위자연·신선사상을 주장하는 종교야.
노자와 장자가 창시했지.
문제 보기에 옥황상제, 상제, 신선, 신령, 불로장생 등 이런 단어 나오면 걍 도교라 생각하면 돼.
불교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앞장서서 들여왔어.
이에 따라 고구려 귀족 사회에 환영을 받았고, 은둔적 경향이 확산되었지.
<★>
● 도교 : 산천숭배. 무위자연. 신선사상.
● 고구려 : 사신도. 연개소문이 적극 수용.
● 백제 : 산수문전. 금동대향로. 무령왕릉지석
● 신라 : 화랑도.
● 통일신라 : 김유신 묘.
● 발해 : 정효공주 묘지석.
III. 역사
1. 고구려
고구려 초기에 유기(역사서라기 보다는 그냥 일어난 사실과 신화 등을 기록한 것)가 편찬됐는데, 영양왕 때 이문진이 이를 신집 5권으로 정리해서 다시 만들었어(600).<★>
2. 백제
근초고왕 때 고흥이 지은 서기가 있어.<★★★>
3. 신라
진흥왕 때 거칠부의 국사가 편찬됐어.<★★★★★★★>
● 고구려 : 유기. 신집 5권(영양왕 때 이문진이 만듬)
● 백제 : 고흥의 서기
● 신라 : 거칠부의 국사
- O·X 퀴즈 -
1. 고구려에는 중앙에는 태학, 지방에는 경당이 있었다.
2. 백제에서는 임신서기석이 발견되어 교육기관이 있었을 것이라 추정한다.
3. 통일신라에서는 경덕왕 때 국학이 설립되었다.
4. 통일신라 원성왕 때 독서삼품과가 시행되었다.
5. 설총은 진성여왕에게 시무책을 제안했다.
6. 신라는 눌지마립간 때 묵호자를 통하여 불교를 수용했다.
7. 백좌강회와 팔관회는 불교의 호국적인 성격을 보여준다.
8. 원효는 소성거사라 자처하며 무애가를 노래했다.
9. 선종은 신라 하대에 호족세력과 결탁하고 지방 문화를 발전시켰다.
10. 법흥왕 때 거칠부의 국사가 편찬되었다.
정답 : OXXOX OOOOX
해설 :
2. 임신서기석은 신라 유물이다.
3. 신문왕 때 설립되었다.
5. 설총이 아니라 최치원.
10. 법흥왕이 아니라 진흥왕.
기출문제!
부석사, 화엄사하면 의상이지!
의상에 대한 설명을 골라보자.
1번 : 다음 시간에 배우게 될 황룡사 9층 목탑은 자장!
2번 : 무애가는 원효.
3번 : 나중에 배우게 될 보현십원가는 균여!
4번 : 왕오천축국전은 혜초.
5번 : 관음 신앙은 의상! 정답!
정답 : 5번.
설총 아빠 누구야?
원효지?
1번. 부석사는 의상.
2번. 백련결사는 요세.
3번. 왕오천축국전은 혜초.
4번. 금강삼매경론 원효 정답!
5번. 신편제종교장총록은 의천.
정답 4번.